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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2015.04.21 - 2015.05.19
  • 전시관
  • 작가남관

GALLERY H 개관 기념 초대전


[남관] 채색드로잉 : 비정형의 아름다움




2015년 4월 홍대 총동문회 갤러리 H의 개관 기념전으로 열리는 남관 선생님 전시는 앵포르멜 추상 양식의 수채와 수묵 드로잉 작품으로 이루어진다. 선생님의 채색 드로잉 특징은 유화처럼 물성이 강조되는 마티에르(물감의 두께) 효과보다 자유로운 선묘와 투명한 색채 감각이 돋보이는 작업이다. 특히 작은 시각의 화면에는 우연과 무의식이 만들어내는 생명력 있는 유기적이며 독립된 형태들로 선명한 색채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60여점의 드로잉은 1960년 이후 주목되었던 무의식에 의한 비정형 informel 추상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고 있는 선생님의 대표적 채색 드로잉 작품들이다.


유재길 (홍익대 교수)

/ 비평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