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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김다영

관리자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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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이야기를 가꿔 준 홍익대학교 _경영학과 11학번 김다영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올해 홍익대학교에서의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경영학과 4학년 김다영입니다.


선배님들 덕택에 2014학년도 2학기 총동문회 장학생으로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된 사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이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아마 총동문회 장학생 모두가 그랬을 것처럼 저의 지나온 대학생활을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제 4년 동안의 이야기는 모두 홍익대학교에서 이뤄졌더군요. 전공과 교양으로 닦은 지식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봉사의 마음, 그 외에도 어딜 나가도 배울 수 없는 빛나는 이야기들 말입니다. 누군가가 했던 대학생 때 새겨진 생각들이 평생의 앞길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저는 앞으로 걸어 나가야할 인생의 많은 좌표들을 홍익대학교에서 배워왔고, 또 배워가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저를 포함한 많은 홍익대학교 학생들에게 만들어주신 수많은 기회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으며, 제가 보내온 대학생활이 결코 혼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새로이 깨달았습니다. 모든 생활의 면면에는 선배님들, 교수님들, 동기, 후배들 등등 여러 사람의 손길이 닿아있었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을 통해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힘써 앞으로 홍익대학교에서 대학시절을 보낼 학생들에게도 많은 기회를 나눔하겠다는 다짐이 생겼고, 이 다짐을 잊지 않고 제 이름과 같이 많이 빛나는 사람이 되어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소중한 기회, 특별한 다짐을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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