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5년을 이어온 국내 최대 청년 미술 축제 '2022 아시아프'(ASYAAF)가 26일부터 8월 21일 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홍문관)에서 열립니다. 2008년 첫 회 이후 누적 관람객 40만명, 작품 판매 8700여 점을 기록하며 청년 미술인들의 대표적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사·홍익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전시는 한국·뉴질랜드·이란·인도·인도네시아·일본 등 세계 유망 청년 작가 500인의 작품 1200여 점을 선보입니다. 미래 거장의 수준 높은 작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점할 기회입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온라인 판매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1부 : 7월 26일 ~ 8월 7일

2부 : 8월 9~21일

장소 : 서울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홍문관)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월요일 휴관

티켓 : 성인 7000원, 아동,청소년 4000원

예매 : 인터파크(ticker.interpark.com)

주최 : 조선일보사, 홍익대학교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 asyaaf.chosun.coom

협찬 : LG,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