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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성남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6건 선정…홍익대 학생 '최우수'

관리자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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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를 공모(4.17~5.31)해 모두 6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에는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생 3명이 공동 제안한 '고령 보행사고 위험지역 진단 및 실버존 연계'를 뽑았다.

이 아이디어는 성남지역 50개 동별 노인 인구와 469곳 노인 관련 시설 위치, 2020년~2022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데이터 등을 활용하면 노인보호구역(현재 17곳) 추가 지정 장소를 과학적으로 특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시는 시 전체인구의 16.13%인 65세 이상 고령인구(14만8688명)의 안전을 보장하는 점에서 높게 평가했다.

우수상 수상작은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비상 소화장치 입지 선정'과 '성남시 동별 성장 및 쇠퇴 분류와 도시재생 우선 지역 선정' 등 2개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장려상 수상 아이디어는 '성남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호우시 하천 범람 위험 요인 분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고',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 3개다.

시는 공모에 응한 45개 팀의 제안 아이디어에 대해 서류심사, 팀별 자료발표, 전문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한 내용 등을 평가해 이같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입상 팀은 성남시장 명의의 상장과 최우수상(1건) 200만원, 우수상(2건) 각 100만원, 장려상(3건) 각 50만원 등 모두 55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최우수상 수상팀의 아이디어는 행정안전부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출전을 추천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공공·민간 데이터를 분석해 공익적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업무의 과학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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