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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광주전남 홍익미대 동문전 ‘인본주의와 융합’

관리자 │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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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작 <신가보당>


신도원 작 <완벽한 추상>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광주·전남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문전(이하 동문전)이 28일부터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6월 6일)과 광주대학교 호심미술관(6월 14~25일)에서 2차로 나눠 진행된다.

홍익대 미대를 졸업 후 광주·전남에서 작품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화단을 이끌어 가는 동문들은 50~60여명. 이들은 지난 1995년 남봉미술관에서 제1회 전시 ‘21세기 그 빛과 어두움(THE LIGHT & DARKNESS OF THE 21CENTURY)’을 시작으로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역에서 매년 동문전을 개최하며 친목과 발전을 도모해 왔다.

올해 전시에서는 회화, 조소, 공예, 디자인 등에서 19명이 참여해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최향, 김인경, 최문갑, 이봉규, 변경섭, 최준호, 송숙남, 김유홍, 김주희, 김이오, 곽우섭, 장유호, 신도원, 최석, 주치수, 남호정, 강철구, 황중환, 박성현이다. 이들은 지역, 학교, 개인창작 등 각 분야에서 전문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송숙남 작 <팔베개>



이번 전시 주제는 ‘인본주의와 융합’이다. 인간중심 휴머니즘 시대를 맞아 현대 미술의 위치를 조망하고 나아갈 바를 짚어 보기 위한 의미를 담았다.

동문회장인 최준호 광주대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상이 어수선하고 지쳐있는 때 지역, 학교, 개인창작 등 각 분야에서 전문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동문들의 예술작품으로 힐링과 감성의 세계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은 올해 광주비엔날레가 열린 장소이기도 한데 비엔날레의 여운이 가시기 전 다시 한번 이곳에서 좋은 작품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28일 오후 5시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프리오픈으로 진행된다.

/전남매일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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